- proxy_temp_path :
● 프록시 요청과 관련된 임시 파일이 저장되는 경로
★ 리버스 프록시일 경우, NGINX는 백엔드 서버에서의 데이터를 버퍼링 하거나 캐시 하기 위해 임시 파일이 필요
why? 클라이언트를 대신하여 백엔드 서버(예: 애플리케이션 서버 또는 다른 웹 서버)로 요청을 전달하기 때문에
- proxy_cache ${mycache} :
> 프록시 서버에서 응답을 캐싱하여, 동일한 요청이 반복될 때 백엔드 서버에 재요청하는 대신 캐시된 응답을 반환함으로써 성능을 향상
- keepalive :
>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여러 HTTP 요청과 응답을 하나의 TCP 연결에서 처리하는 기술로, 연결을 재활용하여 네트워크 지연과 서버 리소스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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